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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구 한국테크 대표 "내년 대우조선해양건설 지속 성정 기반으로 샤오미 총판 확대 계획"

2020 - 11 - 13

"문강배 사외이사 영입은 투명 경영 일환...최고의 실적으로 제대로 인정받을 것"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올해는 상반기 매출 1414억, 영업이익 약 35억을 올려 전년에 세운

최고 매출 기록 경신이 확정적인 상태"라며 "건설, IT 매출이 하반기에 집중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증가 폭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년도는 퀀텀 점프의 해로 만들겠다"며

"법률, 투자, 증권 분야 최고 전문가 이사 영입, 사외이사 비율 50% 상향" 등

파격적인 인사 개편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 삼성 고(故) 이건희 회장이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고 한 것처럼 기존의 시스템들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바꾸는 작업과 인적 쇄신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하게 정리할 것이고, 사내 이사와 사외이사  비율을 50% 동률로 맞춰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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