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OOK Technology

한국그룹 김용빈 회장님이 4일 상장 20주년을 맞이한 한국테크놀로지 전임직원에게

축하 메일을 보내 노고를 치하하고 회사를 미래 지향적으로 만들어 갈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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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는 2001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올해 횟수로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금은 글로벌 기업인 샤오미의 한국총판을 맡아 국내 IT, 5G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견 건설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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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회장님은 미래 지향적 회사가 되기 위해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언택트(비대면)비즈니스 강화

- 성과보상 체계

- 기업의 사회공헌 책임(CSR)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 성정 가능한 회사로 나아갈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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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는 2020년 상반기 영업이익과 모두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였습니다.

최근 3년 내 1조원대의 매출을 청사진으로 내걸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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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488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