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는 서울시의회와 손잡고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기증하였습니다.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사랑의 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대상으로
단파장 자외선(UVC) "안티코 / Anti-co 살균기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안티코 살균기는 네덜란드 조명 회사와 미국 보스턴 대학교가 추진한
"자외선의 바이러스 제거 효과" 실험이 성공하면서 각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살균기 자외선에 코로나19 등의 바이러스를 노출하면 DNA가 붕괴되면서
6초만에 99%가 제거되는 항바이러스 효능이 입증되었습니다.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는
"대규모 인구 이동이 있을 올해 추석에는 방역이 더욱 철저히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 방역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살균기를 기증하였습니다." 라고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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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코로나 방역 살균기' 200대 기부 - 팍스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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