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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스마트폰 "미10라이트"가

SKT 전국 대리점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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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원금(2020.10.14일 기준)은 39만3000원으로

가성비폰을 넘어서 매우 저렴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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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을 제외한 타 외산 제조사가 최근 10년간 SKT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선보이지 못하였는데

샤오미가 국내 진출 이후 최초로 SKT 매장에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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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G 스마트폰중 가장 저렴한 "미10라이트"는

SKT"티월드 다이렉트샵"

KT"KT샵"

LGU+"유플러스 알뜰폰 파트너스 등

통신사 공식몰과 11번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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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진출 기념 이벤트로 SKT 공식 대리점에서 이달 내 "미10라이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샤오미 보조배터리 1만 mAh를 정정하며

고객 참여형 행사 "밑엔 가볍게, 미10라이트" 챌린지 공모전을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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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작을 엄선하여 미10라이트, 미팬프로선풍기, 미밴드5,미에어S,안티코살균기 및 소독제 등

푸짐한 상품을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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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한국테크놀로지 공식 유튜브 채널과 미코리아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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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국내진출 이후 최초로 SKT 대리점 입성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샤오미의 국내 총판사인 한국테크놀로지는 최근 출시한 5G 스마트폰 ‘미10라이트’를 SK텔레콤(017670)(SKT)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샤오미 스마트폰이 국내 이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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