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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4명, 사외 4명 선임으로 투명 경영시스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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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경영 실천을 위해 경영진을 개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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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사업 확장을 위해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이병길 대표이사를 재선임해 샤오미 사업 매출 다각화에 나서고

투자 자문 전문가인 김규한 한스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사내 이사로 선임해 금융 역량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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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후보에는 문강배 변호사와 류제만 코넥스협회 상금부회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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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문강배 사외이사 후보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16기로 법조계에 입문하였습니다.

서울민사지방법원,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서울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판사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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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만 사외이사 후보는 한국거래소 공시담당 부장 출신으로 1988년 증권거래소 입사 이래

한국거래소 팀장, 유가 증권 시장본부 공시 총괄등 공시 분야 업무를 총괄한 증권업계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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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길 대표이사를 재선임해 기존 샤오미 총판 사업 확장과 AI 기반 물류 사업, IT 및 건설 연계 사업 등의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으로 신임 이사진 선임으로 짜임새 있는 경영진을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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